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도 2002년에 뭣도 모를 초딩이었는데 전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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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때 식당에서 흥분한 아버지 밥그릇에 이마를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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