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님이 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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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강가!!! 그거 어렸을때(?) 보고 정말 감동받은....ㅋㅋㅋ 지금 다시보니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보겠지만, 어쨌든 동지네요 +_+
잘 쓴 작품이었나 보네요... 그냥 로맨스는 안 쓰시나;
아뇨 제가 생긴건 타이슨 닮았는데.. 연애나 알콩달콩한 걸 좋아하거든요 귀여운 거랑.. 알콩달콩하고 뭐랄까 그냥 아즈망가 보는 그런 느낌나서 그냥 확~ 봤죠.. 보고서 소시는 무섭구나.. 라고 느낀 ㅎㅎ
아... 소시는 본 적도 없건만 왜 거부감이 있을까용;
유주
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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