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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6.12 19:20
    No. 1

    아무리 열심히 써도 외면받는 현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6.12 19:22
    No. 2

    ㅋㅋㅋ 근데 문학성이 뭔가요. 타산지석이라는 말 아십니까. 잘만 보시면 세상 어디서든 생각할 점이 있거늘 이 책에는 문학성이 있고 저 책에는 없다고 하시니, 그건 너무 수동적인건 아닌지.....<< 근데 이거 제가 생각해봐도 헛소리 ㅋㅋㅋㅋㅋ아, 헛소리꾼이 왜 헛소리헛소리해대는지 그 기분을 알것 같아요. 이 말도 헛소리지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0.06.12 19:23
    No. 3

    출판작의 대부분이 도무지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6.12 19:26
    No. 4

    문제는 문학성이 아니라, 싸구려 화학조미료는 역시 몸에 안 좋다는 것이죠. 어릴때는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자극이 실증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0.06.12 19:26
    No. 5

    타산지석 논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있다면 작품 추천 바랍니다. 출판작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6.12 19:28
    No. 6

    해리포터.. ㅈ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0.06.12 19:29
    No. 7

    아니 그냥 너무 문학성문학성하지 말자는 거죠. 위에 말했듯이 문제는 역시 화학조미료는 몸에 안 좋다는 것과 나이가 들면 실증이 난다는 거니까요. 아, 심심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0.06.12 19:30
    No. 8

    해리포터는 국내작이 아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688잠수함
    작성일
    10.06.12 19:31
    No. 9

    솔직히 말해서, 장르문학이라는 틀 속에 글을 맞춰넣는 이상 글렀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0.06.12 19:32
    No. 10

    요즘에는 문학성 찾지도 않아요. 판매량에만 목매고 있죠. 사라져가는 대여점 붙들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6.12 19:35
    No. 11

    정말 어렸을 때는 자극성 높은 인스턴트 음식이 맛있었는데 나이를 조금 먹은 지금은 진한 육수의 국물맛이 좋더군요.....;; 나이가 들면 입맛도 이렇게 변하는 데 하물며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을 보는 눈높이야 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6.12 19:35
    No. 12

    광림님//그걸 고쳐야 뭔가 될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0.06.12 19:38
    No. 13

    이영도님이나, 전민희님, 아울님, 휘긴님 정도면 괜찮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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