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무리 열심히 써도 외면받는 현실...........
찬성: 0 | 반대: 0 삭제
ㅋㅋㅋ 근데 문학성이 뭔가요. 타산지석이라는 말 아십니까. 잘만 보시면 세상 어디서든 생각할 점이 있거늘 이 책에는 문학성이 있고 저 책에는 없다고 하시니, 그건 너무 수동적인건 아닌지.....<< 근데 이거 제가 생각해봐도 헛소리 ㅋㅋㅋㅋㅋ아, 헛소리꾼이 왜 헛소리헛소리해대는지 그 기분을 알것 같아요. 이 말도 헛소리지만.,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출판작의 대부분이 도무지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문제는 문학성이 아니라, 싸구려 화학조미료는 역시 몸에 안 좋다는 것이죠. 어릴때는 맛있다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자극이 실증이 납니다.
타산지석 논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있다면 작품 추천 바랍니다. 출판작으로요.
해리포터.. ㅈㅅ.
아니 그냥 너무 문학성문학성하지 말자는 거죠. 위에 말했듯이 문제는 역시 화학조미료는 몸에 안 좋다는 것과 나이가 들면 실증이 난다는 거니까요. 아, 심심해~
해리포터는 국내작이 아님요.
솔직히 말해서, 장르문학이라는 틀 속에 글을 맞춰넣는 이상 글렀어요.
요즘에는 문학성 찾지도 않아요. 판매량에만 목매고 있죠. 사라져가는 대여점 붙들고 말이죠.
정말 어렸을 때는 자극성 높은 인스턴트 음식이 맛있었는데 나이를 조금 먹은 지금은 진한 육수의 국물맛이 좋더군요.....;; 나이가 들면 입맛도 이렇게 변하는 데 하물며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을 보는 눈높이야 뭐;;;;
광림님//그걸 고쳐야 뭔가 될라나요.
이영도님이나, 전민희님, 아울님, 휘긴님 정도면 괜찮죠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