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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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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사이에 취향이 바꼇나...

Comment ' 7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20.01.07 17:41
    No. 1

    저도 비슷합니다. 의학물 몇 개를 읽긴 했는데, 대다수가 좀 읽다가 접었네요.
    완결까지 본 게 1작품이 있고, 지금 완결까지 볼 작품이 2개 있습니다.
    최태수는 다시 읽으려고 하니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1.07 21:13
    No. 2

    최태수 분명히 재밌게 읽었던거같은데
    지금다시 보려니깐 못일겠어요...억지로 구매분량까지 보려다 포기...
    그거말고 의학소설 전부 다 찾아봣는데
    중증이거빼곤 못보겠더군요. 연애내용만 나오면 소름이 끼침요. 특히 그레이트써전이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20.01.07 20:23
    No. 3

    주인공 넘나 매력없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1.07 21:15
    No. 4

    그땐 분명히 재미있엇는데
    지금보니깐 내가 이걸 왜이렇게 많이 결제했나싶음요.
    와 진짜 매력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아지드
    작성일
    20.01.07 21:04
    No. 5

    매력적인 주인공은 찾기도, 만들기도 어렵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20.01.07 21:15
    No. 6

    제 기준으론 장르의학소설보면서 딱하나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탈퇴계정]
    작성일
    20.01.07 21:25
    No. 7

    안목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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