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하차한 그 소설인것 같네요..... 저런식의 장르가 나오게 된게 어떤 소설 때문이죠. 웹소설이 현실이 되었는데 소시민에 소심했던 주인공이 갑자기 영특해지고 초반엔 웹소설이 현실이 되었네? 있다가 자꾸 설정이 부딪히니까 급하게 현실이 아닌 소설 안으로 들어와버렸다로 어느샌가 바뀐 그 소설. 그 소설 이후로 저런류의 소설이 많이 나왔습니다. 글만 읽었던 사람이 갑자기 검을 잡더니 소설에서 읽었다. 그러므로 나는 검술을 할 수 있지 훗! 이런식의 전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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