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단장사님 제 댓글 못보셨나요? 사과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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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단장사님 댓글이 어디가셨서
한발짝 떨어져서 제모습을 보니 무슨 투견같아서 한심스러워서 그냥 지웠습니다..
지금와보니 님꼐서댓글을 다셨군요..서로 읽는시간에 글을 지워서 엇갈린 모양입니다...여튼 신춘문예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비단장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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