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지금 경찰에 넘겨버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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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무좀보다 못한것들이 있다니...그런놈들은 그냥 신고하세요. 실질적으로 처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난또 여성운전자때문에 사고날뻔해서 경고하는줄 알았음;;; 저도 두번 죽을뻔했어요. 스쿠터달리고있는데 깜빡이도없이 옆으로 홱- 끼어들더군요. 급브레이크후 봤더니 걍 앞만보고 전진중;;; 그나저나 복싱글러브를 시트에 놓는게 좋을거같은데요
ㅡㅡ 와 술김에 재미삼아라... 얼마나 놀라셨을까 저 글쓴이는 ;
지금이라도 경찰에 넘기세요. 다른 피해자가 생기면 어쩝니까.
아랫도리 간수 못하는 놈들은 잘라버려야 하는데... 화학적이니 뭐니 그딴 거 상관 없고 그냥 손톱깎이로!
하핫.... 저는 초등학생 때 스포츠카 몰고 쌩쌩 달리던 3명의 아리따운 누님들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죠. 다행히 팔만 부러지고 누님들도 착하신 분들이라 좋게 끝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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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님처럼 대응하면 보복우려가 ..... 전에 술취해서 지나가며 자동차키로 차마다 일일이 다긁어 대며 술주정하는 나이 지극한 양복입은 중년남자분이 있길래 "뭐하는 짓입니까.!" 라고 소리쳤더니 오히려 썽내더라고요. 나이도 나보다 어려보이는 놈이 예의도 없냐고 ;;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진상부리고 말도안통해서 그냥가라고 하고 집으로 go ;; .... 아련히 들려오는 그분목소리가 집앞에서 한시간 가량 울려퍼졌습니다 ;; 상식안통하는 인간들이랑은 상종 안하는게 제일좋습니다.
차칭애독자님, 신고하세요; 보복하면 보복도 신고하세요. 100% 감방에 처박힙니다.
세상에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게 참 슬픈 일이죠.
최근엔 그런 이유로 차에 전화번호를 적어 놓지 않죠. ARS를 통해 연락번호를 발급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1588-XXXX-XXXX 에 녹음하면, 차량소유주에게 문자가 가는 식으로..
-- 퍼온글인데 여기서 신고하라고 써봣자 누가 신고함 ㅋ
어휴, 순간 섬뜩하네요. 여하튼 진짜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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