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역시 행복한 사람이네요. 평소에 불평이 많았던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는 배부른 돼지였어요 엉엉 ..노력해야 하는데 말입죠
창작물이라고는 하는데, 저런 사람이 실제로 있기 때문에 그냥 웃어넘길 수는 없는 노릇이죠. 지금 인터넷하면서 히히덕거리는 거, 정말 행복한 짓일 겁니다.
휴 점 더 돈을 벌어야 겠습니다 저런 친구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저런 친구들 급식비라도 도와줄수있다면,,,,,,,,,
지금 제가 카페에서 마시고 있는 커피 한 잔이면 저 학생 오고가고 버스비가해결되는 군요 (..)
ㅠㅠ
유치원생치곤 크군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