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르문학의 한계라고 할까...장르라는 것부터 이미 틀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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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장르문학'이라는 평론가들의 틀에 글 자체를 맞춰버린 셈이니까요. x세대의 비극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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