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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6.10 23:50
    No. 1

    장르문학의 한계라고 할까...장르라는 것부터 이미 틀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688잠수함
    작성일
    10.06.11 00:26
    No. 2

    애초에 '장르문학'이라는 평론가들의 틀에 글 자체를 맞춰버린 셈이니까요.

    x세대의 비극처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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