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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이 마녀사냥 어쩌구...
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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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익명성이 여럿 잡네요.
ㅡㅡ;;
일단 소송을 당해봐야 아.. 내가 너무 설쳤구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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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까지 떳으니 더 이상 의심할 여지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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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의심하고 그를 힐난했던 분들
타블로에게 메일 한통 씩 보내봅시다~
사과는 제대로 해야죠 성숙된 네티즌이 되어 봅시다

지금 저상태로는 정상적인 음악활동도 못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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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번역 불가능 하신 분들은 구글 번역기나 파이어폭스 ImTranslator 를 이용하여서 보세요.
전 번역이 불가능해서 ImTranslator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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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울려고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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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미 자신의 학력이 예전 학력위조 사건때 검증되서 직접 나설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가만히 있었다는군요. 솔직히 어느 정도 수긍이 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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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되지 않는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넘어서 바로 부정으로 넘어가버리고 비난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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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성적표 공개까지 가게된건 마녀사냥때문이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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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가 떴으면 믿어줘야죠.
그 전에야 인증이랄만한게 없어서 안 믿었지만 성적표가 떴으니 인정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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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었는데 믿음에 보답을 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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