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도 미국인 유씨 까진 안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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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우롱한 거랑 다를게 없잖아요 ㅋㅋ 아마 더 까일듯 싶네요. 스티븐 유는 여자 팬들이라도 있엇지.. 타블로는 그런 것도 없으니.. 그저 휙 갈듯...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저는 가만히 있다는
만약에 그렇게 되면 처음 들끊는건 비슷하겠지만 반성 후에 다시 활동하는건 타블로 건이 훨씬 쉽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좀 인증같은거 싫어하는 편이에요 =_=... 성적인증하라는 사람들도 간혹가다 보이고=ㅁ= 대학교 안믿고~. 그러면 쫌 어이가없습니다 =_= 당연한걸 왜 밝혀야할까. 이런거죠. 흠. 전 정황상 타블로분이 적어도 스탠포드재학해서 졸업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데; 쩝 ~_~; 많은 분들은 잘 안믿는것같더라고요~; 뭐더라. 신정아는 ncs위조아니고(..). 스탠포드대학에서 ncs로 링크시켜준다는데(..) 흠. 에 재학했는데 성적이 4.0이 아닐수도있겠군요!(?) 그래서 성적증명서 떼기 곤란하다던가(?)
대학 의혹 있으면 무조건 사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부터 문네가 있는듯.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
<a href=http://www.mlbtour.re.kr/bbs/zboard.php?id=free&no=9269&category=0 target=_blank>http://www.mlbtour.re.kr/bbs/zboard.php?id=free&no=9269&category=0</a> 요기정도가 좀 냉정히 보고있다고 생각하는데 한번보세요.
일단 거짓말이라고 단정하고 개인정보를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전 좀 무섭네요. 못내놓는 건지 안 내놓는 건지 알 수도 없으면서 안보여주니 너는 거짓말쟁이라니.....
8번 댓글의 링크에서 잘못 된 부분을 하나 꼽자면 1. SAT 안보고 절대 불가능이다. - > No. ACT 를 통해서 가능하다. 2. 타블로는 SAT 를 보지 않았다. - > No. 라디오를 통해 봤다고 말했습니다.(하필이면 가출한 날 아침에...) SAT 를 보지 않았다는 말은 '에세이만으로 들어갔다' 의 확대해석인데, SAT 반영보다 에세이 반영이 훨씬 크게 작용했다면 이렇게 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정도군요.
하나가 아니라 둘이군요.(먼산)
타블로쪽은 증거는 없고 말은 넘쳐나네요. 이러니 믿음이 안 가죠. 전 오늘 기사를 보고 타블로는 답이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성급하지도 않지요. 오늘 내렸으니.
이제는 진실과는 상관없이..그냥 까는 것을 즐기는 상황이 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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