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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재 댓글 보세요... 말이 거칠어질 것 같아서 참다가 화나서 저렇게 적었는데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X들이 또 나불거리면 그땐 작정하고 덤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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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인 이니까요~
학생들의 방학은 부러워요

저도 타블로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스탠포드 나왔다 하면 된거 같아서요
거기에 학점이니 친구니 그런것들은 나중에 아니라고 밝혀져도 뭐~ 그랬군 정도로 넘어 갈 수있는거니깐요...
심각하게 달려드는 분들보면 눈에 뭐가 씌인거같아서 무섭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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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사람 어떤 대학 나왔는지가 별로 중요한건 아닌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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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트님 말이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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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타블로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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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의 팬이건 아니건, 인설트님이 어떠한 위치이시길래 남을 함부로 '자기 대학 갈 일이나 걱정해야 될 잉여'라고 말씀하시는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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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에 대해 논했던 사람을 순식간에 잉여로 만들어 버리셨네요.
여기 분위기가 자유롭지만 그렇게 막말해도 되는 곳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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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트님...
말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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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자체가 모욕 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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