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타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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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판타지는 오크들의 영역이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죠. 가족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맏이하는 고난은 그에게 큰 토양이 되겠지만 불행한 가정사 속에서 만난 고난은 겁난의 연속일 뿐이죠.
똥이 썩어서 비료가 될지 썩어서 독이 될지는 주변환경이 큰영향을 미치죠
'고생이 사람의 성격을 아름답게만든다'라는 말이 통용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협해지고 이기적이 될 가능성이 많지만 아주 가끔 정말 거의 없지만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되새기고 마음을 넉넉하게 가지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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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진리는 없습니다. 작가의 주장일 뿐입니다. 작가의 말을 듣고 되새기는 건 괜찮습니다만,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달과 6펜스와 정 반대되는 주장을 펼친 작가도 많으니까요. 대표적으로 파우스트를 적은 괴테가 있죠.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못한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마라. 고통은 인간을 고뇌하게 한다. 고뇌하는 인간은 인생의 참된 길을 직시할 수 있다. 인간이 방황을 하는 이유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의 반증이다.
고통을 받으면 고뇌하고 자아성찰을 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남에게 화풀이를하고 해코지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고통이 있어야 인간이 성장한다고 말을하고 후자의 경우 고통이 나를 나락으로 이끌었다고 세상을 저주합니다. 결론: 사람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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