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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6.08 18:26
    No. 1

    제가 스포츠에 문외한이라...
    제 식구들은 스포츠를 좋아해서 관람하러 자주 가더군요...

    좀 야구를 좋아해서 응원하러 가서 응원하시는 분들 텔레비전으로
    보면 제3자가 보기에 좋아 보이더군요...

    그에비해 저는 야구의 요소중 그나마 이해하고 좋아하는건..
    치어리더뿐...(응?)

    ".............."

    올림픽때는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콜로서스
    작성일
    10.06.08 18:31
    No. 2

    그렇지만 영명이 넘긴 한화팬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ㅜ 투수진어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10.06.08 18:37
    No. 3

    머 한화팬으로 아쉬움이 있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대체로 기아는 유망주 위주로 받아왔으니 말이죠. 헌데 안영명의 경우는 포텐이 터짓듯 안터지는 케이스이고 미필인 나이도 있고보면 이동현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동현의 포텐이 좀 떨어지고 나이가 많다 할지라도 일단 군필이고 현재 시점에서의 실력도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니...
    나머지 두 명의 유망주에 대해선 전 전혀 정보가 없어서 뭐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김경언 정도면 추승우보단 나을 겁니다.(뭐 그게 그걸라나...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6.08 20:30
    No. 4

    윈윈이라고 생각됩니다. 기아쪽은 떠들썩한 짐덩이 하나 없앤거고, 한화는 영원한 유망주와 꾸준한 3할타자를 바꾼셈이니 나름 이득.
    영명이가 떠나서 그런지 현진이가 두들겨 맞았군요.
    3연속 완봉은 ㅂㅂ2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김루빈
    작성일
    10.06.08 20:50
    No. 5

    지금 경기 나왔네요. 잘해주기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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