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NO- 대신 포만감이 빨리 생기기 때문에 식사량이 줄어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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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획득 가능 열량의 2% 범위내에서 씹는 만큼 얻어가는 열량이 더 있긴 할건데, 그게 씹느라 드는 열량과 비교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요. 국회의원 만큼 도움이 되긴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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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고려할 점이라면, 소화 즉 영양분을 섭취하는 효율이 사람에 따라서 체질에 따라서, 혹은 섭취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소화되는 정도를 나타낸거 아닌가요? 잘 씹으면 소화가 잘되어서 그렇게 된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제가 알기로는 많은 열량을 얻을 수 있다는게... 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그런 말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소화 흡수율은 100%가 아닙니다. 소화 못한 것, 소화가 안 되는 것은 변이 되어 나오죠. 씹는 횟수를 늘린 것은 음식물을 좀 더 잘게 부숴 '소화 못할 것'을 '소화하게 끔' 하여 소화 흡수율을 높이는 겁니다. 하지만 현대와 같이 음식물이 풍부한 시대엔 소화 흡수율이고 뭐고 물량이 최고죠. 보릿고개 시절이라면 꼭꼭 씹어야죠.
별로 차이 안 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시절에 할 말도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어디선가에서 주워 듣기론 소화는 위에서부터가 아니라 입안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들었거든요. 꼭꼭 씹어먹는것은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요. 제대로 소화가 되야 애초의 영양분을 제대로 다 섭취할수있을테니까요 현대처럼 먹을게 넘쳐나는 사회면 사실 별 상관은 없는데 마교가 수련생들에게 막 벽곡단 토핑 피자 돌리고 그러는건 아니잖아요 먹는양은 지극히 한정되어 있으니 거기서 영양분을 최대한 뽑아 내려면 오래 꼭꼭 씹어야 겠죠.
차이 많이납니다 그런 실험 했던 프로그램도있구요 먹는다고 전부 소화되는게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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