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끝으로 타블로는 "저 아빠가 된지 얼마 안됐어요. 열심히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더 이상 소중한 시간 뺏기기 싫어요. 그저 이런 일이 가능한 현실이 슬프고 억울합니다"고 속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초 첫딸 출산 이후 아빠로서의 일상에 매진해 온 타블로는 3일 오후 트위터에 "조만간 긴 휴식을 가질겁니다. 좀 지쳤어요 ㅎㅎ"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집중하면서 조용히 글쓰고 음악 듣고 이런저런 공부하면서 트윗할게요~ 평화 행복 꿈 다 이루세요 여러분^^"이라고 밝혀 복잡한 속내를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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