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직히 이번 정부의 천안함사태가지고 선거에 이용해먹는게 상당히 꼴보고 싫었는데 그에 대한 인천당선자말은 틀린게 아니죠."
이번 정부라고 쓰시고 지금 정권이라고 하신적 없으시다니...
그리고 송영길이 천안함사태에 따른 반박으로 저 비유를 한게 아니라 민심의 심판이란 의도로 쓴것임. 그런데 구지 민심의 어뢰란 표현을 써야 했나요. 쓰이지 않아도 될 비유인데 무슨 천안함 사태에 대한 그의 말입니까?
그리고 선거에서 천안함 사태 이용한건 여나 야나 돗진개진이엇읍니다만....
선거철에 천안함 이용했으니 지금 저런 비유를 해도 된다???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선거땐 후보단일화로 같은 편이엇던 사람을 떨어졌다고 실패라고 예의 없는 표현을 했는데 맞는 표현이라니....
비유만 맞는다면 패드립도 감싸주실 건가요? 아님 사실에 가깝다면 예의가 없어도 맞는 것이군요. 특정정당을 떠나 저 발언자체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오세훈이가 저런 말을 했다면 개까이듯 까였을텐데... 반 이명박 버프가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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