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룡님/ 글쎄요, 저는 때린다는 자랑은 전혀 안했는데요. 뭐 요즘 군대는 때리지는 않는다고 하니깐요. 그리고 상대방을 봐가면서 장난을 쳐야지 아무때나 장난을 쳐도 된다고 님은 생각하시나요? 저쪽에서 이렇게 나왔기에. 저 역시 그에 맞게 대응 해준 것 뿐입니다. 물론 제가 흥분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저사람은 이미 전례가 있습니다. 사과문까지 싸지르고서는 또 이따위 댓글을 달았습니다. 장난이라고 해서 상대편에서 무조건 좋게 좋게 웃으면서 받아 준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물론 제 댓글을 보고 맘이 않좋게 느끼신 분들한테는 사과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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