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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소설 에디트
시간이 많으시다면 달과 늑대와 잎사귀
노블레스의 아티팩트(왜 이소설이 19금인지 단 한번도 성행위나 살인행위등이 안나오던데(...))
Imperial Navy 게임소설이고 대항해시대류의 해군이야기
마굴이 접속이안되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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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요한점은 늑대를 제외하곤 전부 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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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십가'가 재밌던데 팬픽이라 안 맞으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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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행운제로가 출간되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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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공녀. 주인공이 여자이고, 여자 고등학생이었는데 그만 자기를 좋아한 사람(?)한테 살인을 당해 다른 세계의 공작가 막내 딸로 다시 새 삶을 살아가다는 이야기인데, 소설자체를 재미있는데...문제는 연중이 잦다는 것 빼고는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진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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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엔 글을 안 읽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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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라우프와 혈맥 달려보시죠(..)
크라우프는 완결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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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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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프와 혈맥은 시간 널널할 때 읽으셔야지 편수에 질겁해서 손도 못 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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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워더님의 라이 이건 초강추... 분량도 빵빵합니다. 초반에 문체만 익숙해지면 이것만큼 재미있는 작품 또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신마록 그럭저럭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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