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미묘하다. 성직자면서 사채업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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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떠오른다... ㄷㄷㄷ
그 당시 성직자들이야 귀족을 능가하는 권력가들이었으니까요
저는... 그당시 진정한 부패 정치인이었던가...
제 전생이랑 글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네요.
다른 말로 투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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