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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6.06 00:28
    No. 1

    오묘한 화학물질의 신비...
    가 아니군요.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귀찮고 두려워서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6.06 00:28
    No. 2

    맛동산만든사람이 당시 승진하고 싶어서 몸에 안좋은건 다 넣어서 만들어서 나오게 된 과자가 맛동산이라며 덕분에 승진은 하게됬지만 자책감에 회사를 떄려치웠다는 얘기를 예전 티비에서 본 적 있는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06 00:44
    No. 3

    헉. 정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0.06.06 01:05
    No. 4

    예, 제가 기억력이 조금 좋은편이어서 기억하는데요. 굉장히 오래된 프로그램이었는데 아마 추적 60분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주제가 과자의 유해성에 대한 것이었고 거기서 전직 제과 회사의 고위관리직이었던 사람의 인터뷰에서 나왔던 내용이었습니다.맛동산이라고는 나오지는 않았는데
    모자이크 처리로 당시 만든 과자라며 보여준 과자가 누가봐도 맛동산이어서 말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환장부르스
    작성일
    10.06.06 01:31
    No. 5

    맛이 나는게 아니라 냄새가 납니다. 양념 돼지갈비 숯불에 살짝 태운 냄새.

    아까 친구 피로연 자리에서 한봉다리 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너부리44
    작성일
    10.06.06 03:05
    No. 6

    내가 송이 버섯 살짝 데친후 냉동실에 10분 살짝 얼려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었는데 그냥 살짝얼은 버섯맛임..
    절대 회느낌 없었음. 시원한 버섯맛임.

    버섯은 삼겹살과 같이 구어 먹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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