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화해하셔서 다행이지만 저 글이 날아갔다는 한마디가 마음을 콕 콕 찌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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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자존심 때문에 사과해야할 타이밍을 놓쳐서 비영운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도 안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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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마치겠습니다. 혹은 끝맺음을 하겠습니다. 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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