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얼굴가리고 택배요~ 해서 문열면들어가서죽이는걸로하세요 방화는주변 주민들도 같이피해를보는거니깐...연쇄 살인마를 주인공으로해서 잡혀서 사형판결받고 수감중에 헌터로 각성해서 탈출하고 정말마음내키는대로 살아가는 주인공...죽이고싶으면 죽이고 하고싶으면 하고 그러다 온갖헌터들에게 빌런끝판왕으로낙인찍혀서 죽임을당하고 회귀하는것임...근데죽으면서 이렇게 산인생을후회 하는거지...그래서 회귀후엔 조용히 힘을 길러서 착한일도 좀 하고 영웅으로 거듭나는거죠...제목은 싸이코패스 회귀해서 사람되다 ....캬~ 뭔가 잘봅힐거같지만 비슷한소설이 있음..ㅋㅋㅋ
나쁜짓을 하면 벌을 받아야죠.
타임 투 킬 이란 영화에보면 어린 딸을 강간한 강간범을들 총으로 쏴 죽입니다.
총알 파편에 맞은 경찰관은 다리를 절단하게 되죠.
주인공은 경찰관에게 사과하고 그 경찰은 주인공의 무죄를 주장하죠.
어떤 보복행위에 대한 정당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원한인가? 이게 중요하죠.
내 딸이 강간당했다.
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래서 범죄자의 집에 불질러 태워죽였다.
와
길가는 중 어깨빵을 당했다.
시비가 붙었는데 내가 많이 맞았다.
그 놈 집에 불질렀다.
는 느낌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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