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최악도 차악도 싫어서 최선인 노회찬씨를 찍었지만. 만약에 야권단일화 햇다면 오세훈 찍었을 겁니다. 나에게 최악은 한명숙 초대여성부 장관입니다. 이른바 국회에서 여성부 예산이 어디에 쓰였냐니까? 쓸데썻다고 아주 당연한 듯 말한 사람이며 페미오브페미인 한명숙을 아무리 한나라당이 싫다지만 뽑아주기는 힘들지요. 아마 노회찬씨 찍은 표중 반이상은 나와 같은 사람들일 것으로 봅니다.(예상외로 노회찬씨 표가 많이 나왔지요.)
최소한 야권단일화를 할려면 가장 낫은 사람을 햇어야 하는데 가장 못난 사람을 했으니 진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검찰수사는 한나라당 내부에서 검찰이 X맨 아니냐는 말이 돌정도로 한명숙 밀어주기에 가까움. 검찰 수사이후 한명숙의 지지율은 두배이상 올라갔음.
한명숙으로 이정도 표를 얻어낸 것만해도 그동안 가카의 삽질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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