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 어때요 김두환이 김좌진 아들이란 것도 가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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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이히~
소크라테스가 이런 말 한 게 김두환 이야기랑 비교가 안 되게 중요한 이유는, 소크라테스의 권위에 기대 국민들에게 잘못된 법에 대한 복종을 강요한 정부가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도 자주 인용되는 말이고요. 악법에는 저항을 해야하지 복종하면 안 되죠 ㅇㅅㅇ
왜 김래원 주연의 미스터 소크라테스가 생각나는거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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