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래 글에 적었었는데 없어졌네요.
운영진이 쓴 글이라고 해도 각 게시판 상황에 따라 이렇게 없어지기도 합니다. ^^
2002년 고무림 시절부터 해서 운영진이기도 했다가 다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갔다가 또 운영진이 된 토론지기입니다.
시장의 험악함에 작가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그리고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모인 곳이 연무지회이고 오직! 연재작가나 출간작가 중 일정 자격을 갖춘 경우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연무지회입니다.
비용이나 활용의 측면에서 문피아와 같은 지붕 아래 서버 등을 사용하고 있지만 한번 가 보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 연무지회입니다.
당연히 운영진도 다르겠지요.
문피아 운영진은 제가 압니다만 연무지회는 어떤 분들이 어떻게 운영하는지조차 하나도 모릅니다.
전혀 근거 없음을 장담합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구경이나 시켜주시면 좋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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