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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5 귀귀귀
    작성일
    10.06.01 10:50
    No. 1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ㅠㅠ 저도 157128글에 수준은 존재한다고 말했는데

    취향차이라 말씀하시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6.01 10:54
    No. 2

    복잡 미묘한 글이지만 역시도 동의합니다.
    '반복 구어의 지옥'
    이것을 느끼지 못했다면, 이미 작가의 길에서 멀어졌다고 보니까요.
    '필력'
    어휘, 문장배열, 행간뛰기, 배경, 묘사 등등 을 어우러서 필력으란 말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역시 세월+작가의 능력에 따라 갈린다고 봅니다.
    그러니 취향차도 분명 존재하지만, 역시 작가의 실력차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6.01 10:56
    No. 3

    개인적으로 취향 차이도.. 질적으로 비슷한 것에서 나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광림
    작성일
    10.06.01 10:58
    No. 4

    분명히 취향차이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저도 취향이 안맞아서 잘쓴 작품을 읽다 만적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어떤 분들은 취향차이라는 말로 모든 것을 부정하려고 듭니다. 저는 그게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세이
    작성일
    10.06.01 13:30
    No. 5

    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글은 진짜로 취향 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6.01 14:20
    No. 6

    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글은 왠만한 사람은 버텨낼 수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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