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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SCOFK
    작성일
    10.05.31 19:34
    No. 1

    시차 -8시간 으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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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5.31 19:34
    No. 2

    나라를 위해 헌신적인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짝짝! 골을 넣을 경우 환성소리가 들리니 아파트일 경우 귀마개를 하고 주무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영운
    작성일
    10.05.31 19:35
    No. 3

    만세!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5.31 19:36
    No. 4

    이제 보기만 하면 이긴다는 분만 잡아오면 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푸른...
    작성일
    10.05.31 19:36
    No. 5

    저녁 10시 전에 잠자면 됩니다.

    참고로 본선 3경기 다 동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31 19:44
    No. 6

    만약 이기고 있다가 갑자기 1골을 먹으면 제가 잠에서 깨서 본 것이고
    지고 있다가 골을 넣으면 제가 잠을 잔다고 생각해;;;;;주세요..

    아 그러고보니..
    제 아픈 응원 역사가 떠오르는군요...

    98년도 프랑스월드컵 때 멕시코전에서 이기고 있다고 부모님이 깨워서 같이 봣는대 3대1로 역전패... 네덜란드전은 옆집 아저씨랑 같이 봤는데
    5대0......... 벨기에전은 안봤습니다만 졌군요 크흐..
    2002년도... 폴란드 전 때 저는 하멜의바이올린이란 만화책을 보고 잇었구요.... 미국전은 1대0으로 지고 패널티 실축해서 안보고 친구들이랑 디아하다가 비겼다고 들었고.. 포르투칼전은.. 차가 막혀서 못봤죠.....
    이탈리아전은 보고 있다가 후반 40분쯤에 에이 졌네 하고 끄고 디아2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함성이.... 스페인 전때는 집에서 사촌동생(1살 안된..)
    돌봐주느랴 못봤고.. 독일전과 터키전은 첨부터 끝까지 봤군요....

    2006년도 토고전은 대학에서 보다가 지고 있길래 그냥 신촌에서 집으로 오니 이긴;;;;; 프랑스 전은 보다가 깜빡 졸았는데 박지성 골;;;;;;
    스웨덴이였나... 아무튼 센데로스의 나라랑 할때는 온 집안 식구들과 같이 봤다가 분통만..................

    그리고 월드베이스볼때도.... 한국이 일본 이겼데 라고 해서 봤더니
    하필 본 날 일본에게 져서 탈락;;;;;;

    그리고 2008년도에 올림픽 기간때 분교대여서 언론을 접하질 못하고..
    자대로 돌아오니 올림픽이 끝났..... 어흑흑.........
    09년도에 베이스볼도 점심 먹고 중대장님이 불러서 갔다가 거기서
    야구 봤는데.. 9회말에 쳐서 동점 만들고 중대장님이 걍 끝까지 봐라 해서 봤다가 결국 짐;;;;;;;;

    전 보면 안되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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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5.31 19:51
    No. 7

    초능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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