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31 20:22
    No. 1

    머리를 박은 여자는
    기절 했다가 일어나요
    응? 방금 자신이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왠지 지금은 밥을 먹을 시간이에요
    마침 냉동실에 떡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5.31 20:24
    No. 2

    남자는 배가 고파요.
    밥이 있는데 반찬이 없네요
    치킨을 반찬삼아 밥을 먹어요
    식비가 없어요
    굶어야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Hustler
    작성일
    10.05.31 20:30
    No. 3

    갠적으로 면뽁기를 선호합니다
    떡은 내 입맛에 않어울리는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0.05.31 20:57
    No. 4

    고양이는 배가 고파요.
    하지만 그냥 자요. 돈이 있어도 귀찮아요.
    곧 있으면 주인이 밥을 주겠지라는 생각하고 잠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환장부르스
    작성일
    10.05.31 21:32
    No. 5

    묘님...착한 고양이네요.
    우리 집 고양이는 처음엔 울다가
    다음엔 발로 툭툭 건드리다가
    마지막으로 발톱 세워서 긁어댑니다.

    가끔 피도 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