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머리를 박은 여자는 기절 했다가 일어나요 응? 방금 자신이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런데 왠지 지금은 밥을 먹을 시간이에요 마침 냉동실에 떡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남자는 배가 고파요. 밥이 있는데 반찬이 없네요 치킨을 반찬삼아 밥을 먹어요 식비가 없어요 굶어야되요
갠적으로 면뽁기를 선호합니다 떡은 내 입맛에 않어울리는듯하네요
고양이는 배가 고파요. 하지만 그냥 자요. 돈이 있어도 귀찮아요. 곧 있으면 주인이 밥을 주겠지라는 생각하고 잠자요.
묘님...착한 고양이네요. 우리 집 고양이는 처음엔 울다가 다음엔 발로 툭툭 건드리다가 마지막으로 발톱 세워서 긁어댑니다. 가끔 피도 봅니다. ㅠ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