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빌려서 봅니다.
하지만 우리동네도 그 많던 대여점이 1곳만 남았지만 책이 담배냄새가 심하고 지저분 하달까 좀 지난 것도 보고싶어서 다시 빌리는 경우도 있지만 책이 지저분 하니까 내키지가 않더군요.
열차타고 가서 빌린적도 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미친짓이랄까요..차비가 아깝군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소장하기도 참 뭐합니다. 이런 책은 유용하지가 않다고 하시더군요.
제 취미인 것을 어쩝니까...전 판타지 소설이나 만화책으로 스트레스 푸는 편이거든요
참 요샌 좀 멀어도 다른데서 빌리거나 문피아 싸이트등,인터넷소설 싸이트에서 보거나 참습니다.
적당히 좀 볼려고요~~~후훗

찬성: 0 | 반대: 0

출간된 책을 보기 힘드시면 문피아에 올라오는 글들에 관심을 가져 보시는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주변 대여점 전멸했습니다..
.
보통 그냥 문피아서 연재분 읽다 출간되면 잊어버렸다가 시내에서 죽칠일이 있을때 종종 대여점가서 아 맞다 이거 누가 쓴거였지 하면서 빌려보는 수준입니다...

이게 좋은게 대여점 근처에 있어서 늘상 다닐때 많이 밟던 지뢰를 밟을일도 거의 없고... 가끔 읽으니 소재가 흔해도 나름 재밌게 읽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전설의 자전거...
근성이 있다면 불가능은 없는거죠...ㅋㅋ

찬성: 0 | 반대: 0

만화방이라도 찾아보심이....
저도 파주에서 전경생활할때.. 만화방에서 빌렷던....

찬성: 0 | 반대: 0

저도 사보다가 도중에 접은 시리즈가 눈물나서 일단 읽은 뒤 구입을 권장합니다만. 버스타고 나가면...편의점이 책과 비디오를 함께 대여하고 있죠. 아무튼 후진 동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전 대여점 없이 산지 7년입니다.
미국이라는...대여점 하나 없는 동네에 살아서요 ㄱ-

찬성: 0 | 반대: 0

저도 예전에는 책을 가끔씩이나마 샀었는데 이사오며 그 책들을
전부 전에 살던집에 놔두고 오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소설책이나 만화책을 빌려만 보게 되는것인가도 싶군요.
이사오기 전에는 대여점을 차타고 가서 빌려봤는데 이사와서는
근처에 있으니 무척 편하군요. 없다가 있어서 그런지 소중함을
무척이나 느끼게되요.

찬성: 0 | 반대: 0

도서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대학교 도서관에서 좀 있던것같건데..
재학생일땐 판타지 소설 신청해서 들어온적도 있었어요.. 신청했는데 안된 소설도 있었지만~!

찬성: 0 | 반대: 0

서점가서 보면 됩니다.
안사고 그냥 푹 퍼져 앉아서 보면 됩니다.
그러나 비닐포장이 되 있을경우 좌절 Onz

찬성: 0 | 반대: 0

한달전 마지막남은 대여점이 없어진후 한권도 안읽은;;;
요즘 책이 보고싶어서 버스타고 나갈까 생각중이긴합니다만
나도 모르게 그냥 점점 잊어버려가는중인지도..
문피아도 정담외에는 안들어오는실정이라서
대신 돈은 엄청절약되네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전 인터넷 대여점 북코아R을 이용합니다
<a href=http://www.bookoa.com/
target=_blank>http://www.bookoa.com/
</a>
최대 10권까지 빌릴수 있고 한달간 대여가능해서...
단 파손등을 우려해 대여수만큼 보증금식으로 권당 1만원씩 예치를 해야합니다. 전 10만원 예치해놨습니다. 탈퇴시 환불해준다고 하니..
한번 빌리는데 10권은 너무 적어서 아쉽더군요
택배비 왕복 5천원 들고 책값의 10%가 대여룐데
판타지 무협등이 800원이더라구요
택배비+대여비 생각하면 비싸긴 한데...
그래도 볼수없는거 볼 수 있다는 장점...
지금까지 2번 이용했는데 책준비하는 기간이 하루나 이틀 좀 걸리지만
택배는 배송조회해보면 다음날 바로 받아볼수 있더군요
책도 새책... 랩핑된것도 그대로....
도서를 분실을 하거나 훼손(낙서, 뜯어짐, 찢어짐 등)이 된 경우
도서의 원가비용을 계산해 구입을 해야해서
조심히 보고 반납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