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주 어렸을때.(그때만 해도 마을 근처 개천에 물고기가 많았어요 지금이야..도솔비도 찾기 힘든지 오래 되었죠..) 손으로 바위 밑에 넣어서 물고기 잡고 그랬는데.. 하루는 바위 밑에손을 스윽~ 넣었는데 물컹한게 많이 잡히길래. 옮다구나! 하고 쥐어서 빼네어 보니.. 거머리가 한가득...;; ;ㅁ;... 그때의 쇼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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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고 있는데, 여름 방학때 10일동안 지리산에 있는 절에 가서 봉사활동 했던 추억이 있군요. 나름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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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모기. 모기. 아아. 피를 나눈 동포여.
초딩때는 비가 오면 놀이터에서 놀았죠 그네 밑에 물이 고여요 꽤나 많이 그럼 그네를 타면서 물을 스칠때 발로차요 그러고 놀기도 하고,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고. 딱히 여름에 관한 추억이라기 보다 어린시절의 추억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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