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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31 01:40
    No. 1

    아주 어렸을때.(그때만 해도 마을 근처 개천에 물고기가 많았어요
    지금이야..도솔비도 찾기 힘든지 오래 되었죠..)

    손으로 바위 밑에 넣어서 물고기 잡고 그랬는데..
    하루는 바위 밑에손을 스윽~ 넣었는데 물컹한게 많이 잡히길래.
    옮다구나! 하고 쥐어서 빼네어 보니..

    거머리가 한가득...;;

    ;ㅁ;...

    그때의 쇼크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0.05.31 01:41
    No. 2

    서울에 살고 있는데, 여름 방학때 10일동안 지리산에 있는 절에 가서 봉사활동 했던 추억이 있군요.

    나름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조폭병아리
    작성일
    10.05.31 09:43
    No. 3

    모기. 모기. 모기.
    아아. 피를 나눈 동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10.05.31 12:08
    No. 4

    초딩때는 비가 오면 놀이터에서 놀았죠
    그네 밑에 물이 고여요 꽤나 많이
    그럼 그네를 타면서 물을 스칠때 발로차요
    그러고 놀기도 하고, 웅덩이를 만들기도 하고.
    딱히 여름에 관한 추억이라기 보다 어린시절의 추억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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