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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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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쓰나미가 밀려오겠네요~
수수료받아서 간단히 앱북으로 만들어주는 업체들 생길듯.
기존 출판사보다는 저작권자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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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책 볼 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다른 목적을 두고 아이패드를 산 사람이 5000원 지불하고 책을 볼 확률은 매우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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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을 보자면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한것처럼 얘기가 나오는데 개인사업자 등록을 하고 업종란에 출판제작판매 부분을 등록하면 어려운일은 아닙니다. 쟝르문학을 전업으로 하는 작가분들에게는 시도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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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기의 가격은 굉장한 부담으로 다가오는데요?

대여점이 없어질 정도는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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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가격은 점차 내려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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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패드 책 보려고 사려고 생각중인데요? 다른분들은 부가 책보기겠지만 저는 아이패드를 산다면 주 목적은 책보기고 부 목적이 동영상이나 기타의 것들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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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란 기업이 가격을 차츰 내릴 기업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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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살 수 있는 금액은 아니죠............;;;;
뭐 반도체 간부로 계시는 작은아버지가 오셧다 갔는데....
와서 아이패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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