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이걸 왜 공식을 쓰나요 ㅇㅇ?
일딴 보석상 0 제과점 0 신사 0
상태에서
신사가 보석상한테 70만원진주를 사기쳤으니 보석상주인 -70만
보석상이 100만 수표를 현금 100으로 바꿔서 30만을 신사에게 줬는데 그게 원래 가짜라서 다시 제과점주인에게 100만을 줘야됬음.
근데 신사에게 30만 줬으니 70만밖에 없잖음? 그러니 자기돈으로 30만 추가해서 100만 만들어서 제과점에 줌. 따라서 다시 -30만
신사가 100만원치의 가짜 수표를 들고 와서 보석상 주인에게서 70만원짜리 보석을 샀다(-70). 보석상 주인은 거슬러줄 돈이 없어 보석상 옆에 위치한 제과점 주인에게서 수표와 현금을 바꿔 왔다(+30). 그 후 신사에게 돈을 거슬러주었다(0). 나중에 그 수표가 가짜임을 알아챈 보석상 주인은 제과점 주인에게 100만원을 물러 주었다(-100).
아닌가요?
신사가 100만원치의 가짜 수표를 들고 와서 보석상 주인에게서 70만원짜리 보석을 샀다(-70). 보석상 주인은 거슬러줄 돈이 없어 보석상 옆에 위치한 제과점 주인에게서 수표와 현금을 바꿔 왔다(+100). 그 후 신사에게 돈을 거슬러주었다(-30). 나중에 그 수표가 가짜임을 알아챈 보석상 주인은 제과점 주인에게 100만원을 물러 주었다(-100).
이거죠 ㅇㅅㅇ
아, 저도 생각을 잘못했네요 ㄷㄷㄷ
처음에 진주 70만원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진주70-진주70+바꾼 돈100-거스름돈30
그런데 그 바꾼 돈 100만원을 돌려줘야 했으므로
수중의 70만원에 30만원을 채워넣었죠.
그리고 진주 70만원은 날린 셈이 되었으므로 결국 100만원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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