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30 19:00
    No. 1

    ㅋㅋㅋ
    옛날부터 알던...
    훈남이시죠

    게다가 남엘만 작가님은 키가 185가 넘는다니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30 19:01
    No. 2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얼굴이 육각형이면 좀... 뭣할 것 같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30 19:01
    No. 3

    조석님이 아니라 조준님일꺼야...그럴꺼야..(자기암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5.30 19:02
    No. 4

    5각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30 19:17
    No. 5

    원래 1화부터 다시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석의 원래 컨셉은 오각형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특정장면에서만 오각형으로 변신했었는데
    그게 반응이 너무 좋다보니 계속 오각형 크리..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5.30 19:27
    No. 6

    흐헉 오각형이 아니셨다니.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5.30 19:31
    No. 7

    전부 걸그룹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10.05.30 19:34
    No. 8

    실제로 보면 잘생겼다는 얘기도 종종 나왔죠...코메디물로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터뜨려 주기가 쉽지 않은데, 참 대단합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5년간
    작성일
    10.05.30 19:39
    No. 9

    슬슬 연재접고 새작품을 낼때가 된듯한데...
    아이디어 고갈로 억지로 뽑아내려하다는게 보인지 꽤 되었습니다.

    정글고와 함께 깔끔하게 떠났으면 좋았을 네이버 웹툰의 두 작품중 하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10.05.30 19:40
    No. 10

    어...그런가요? 마음의 소리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정글고는 정말 실망이었죠. 초반의 포스는 어디로 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5.30 20:20
    No. 11

    정글고는 초반이 빵~하고 터졌다면 요즘은 그냥 피식, 하는 정도랄까요. 초반에 비해서는 재미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에 비해 마음의소리는 약간 오버적인 측면과 억지가 있어도 큰웃음은 주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어트레유
    작성일
    10.05.30 20:36
    No. 12

    마음의 소리 예전에 잠시 슬럼프 타다가 최근 한 40회인가? 완전히 살아났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0.05.31 11:09
    No. 13

    누가 그러던데 웹툰계의 아이돌이라고..
    그리고 잘 보면 은근히 캐릭터하고 닮음...
    ㅋㅋㅋㅋ
    그리고 모두 걸그룹...이걸 소신있다고 해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