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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5.28 21:13
    No. 1

    오호? 이번엔 제대로 된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COFK
    작성일
    10.05.28 21:14
    No. 2

    아 내밤 책임져 잠을 못자겠잖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5.28 21:17
    No. 3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에서 본 흉가 관련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한 사람이 흉가를 찾아가지만 아무 것도 없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전화가 울려 받았습니다.
    "기껏왔는데 미안해. 이번에는 내가 갈게."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철렁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28 21:18
    No. 4

    으아, 맨날 잠밤기들르고 그래서 그런가 별로 무서운 줄을 모르겠어요 ;ㅅ; 마비된 것인가... 어떡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5.28 21:19
    No. 5

    오크로드의 반대로
    그 남자를 못보고 죽은 오크로드의 손녀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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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zathoth
    작성일
    10.05.28 21:39
    No. 6

    헐.. 개가 주인을 구하기 위해 옷장에 들어가 옷을 물어 뜯다가 죽은건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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