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호? 이번엔 제대로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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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밤 책임져 잠을 못자겠잖소!!!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에서 본 흉가 관련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한 사람이 흉가를 찾아가지만 아무 것도 없어 돌아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전화가 울려 받았습니다. "기껏왔는데 미안해. 이번에는 내가 갈게."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 철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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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맨날 잠밤기들르고 그래서 그런가 별로 무서운 줄을 모르겠어요 ;ㅅ; 마비된 것인가... 어떡하지.
오크로드의 반대로 그 남자를 못보고 죽은 오크로드의 손녀딸이네요..
헐.. 개가 주인을 구하기 위해 옷장에 들어가 옷을 물어 뜯다가 죽은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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