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긴 하는데, 좀 짜증나요. 그게 인터넷상이라면 자연히 키보드 쳐볼 텐데, 인쇄본에서 "didlwktlrdk."하면 키보드 두들길 수도 없고 뭡니까? 옆에 괄호치고 (야이자식아) 라고 해석을 달아주든가. 가만 보면 참 무성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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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김밥 님 // 저는 인쇄본에 나오면 곧바로 컴퓨터앞까지 달려갑니다.. 집에 있을경우에만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은근히 무성의 하네요..
있습니다. 그런데 포기한 적도 있지요. 두샤님의 빛을 가져 오는 자에서 루시페르에서 사탄으로 전환될때 나오는 그 긴 대사. 지지! 한 70% 쳤는데!! 중간에 위치를 까먹었습니다. orz 그래서 포기
적안왕 님 // 음.. 그책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얼마나 대사가 길길래..
차라리.. dkssudgkptdy qkqhdi 이런 식 말고... 한국인은 아예 잘 알지도 못하는... 헤브리어나 아카드어같은걸 써줘야함..
저런거 쓰는건 글을 망치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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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머리로 한글 변환이 자동으로 되서 바로 한글해독하면서 읽어요. 너무 많이 나오면 걍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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