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팬카페 가면 해결 될 문제인데 말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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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언제부터 감상란용도가 .. 누가누가 센지 토론하는 장이 되었는지 원 -_ㅡ; 토론은 토론게시판으로 -0-
무갤만 가도 그런글은 수두룩한데 여기서도;;;
언제부터라기보다 그냥 한백시리즈나 군림천하같은 몇종류안되는것만 저렇죠. 그냥 알면서냅두는듯.
천잠 무공세기글 볼때마다 페이트의 누구 무구가 좋아라면서 논쟁하던 친구들이 떠올라서 그냥 웃음.
누군가의 말투에 수많은 오덕이 생각 나서 그냥 웃음.
근데 뭐 천잠뿐 아니라 예전에 딴 소설들도 저럴때 많았는데 천잠만 뭐라고 하는군요.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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