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아라도 우려먹고, 다른 프로그램에도 비슷하게 사용을 합니다. 광고에 기본이 그건데 그걸 막겠다는것은;; 게다가 그게 바로 문피아 인지도 상승의 지름길 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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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책방에서 책뒤져보다가 옆의 중딩이 '문피아 골베 1위?' 하고 비소날리는거 보고 '아, 문피아가 신뢰를 잃을대로 잃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린 글입니다. 광고생각은 못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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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뜨는 광고중 눈에 띄는 건 하루 100만 클릭의 신화....... 판무독자가 이렇게 많았던가.
ㅎㅎ 누적 100만이면 몰라도..하루 100만은 상당히 과장이군요. 그정도 관심이면 유명작가들은 지금쯤 갑부됐을듯.
알고보니 중국어권 연재사이트에서 연재된 것이군요. 한국이 아니고. 그렇다면 가능할 수도 있겠군요.
대륙의 위엄...
저도 동감입니다......
소설책 홍보+문피아 홍보. 판타지 소설보는 친구도 제 주변엔 문피아 모르는 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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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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