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차가운 도시(?)의 지식인이야. 난 이만큼이나 알고있다고. 후훗 네말도 맞긴하지 하지만 따지고 보면말이야. 우주가 만들어질떄 이렇게도 말이 되지만 이렇게도 말이 되게 만들어졌어. 넌 그거 모르지? --------------------------------------------------------------- 그냥 글로 표현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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킈킈. 이렇게 싸우는 것보면 사실 신납니다. '아 문피아는 사랑받고 있구나.' 개차반 같은 싸이트면 서로 까기 바쁘고 상관도 안할태죠. 그냥 x버튼 누르고 끄면 사라지니까요. 헌데 시간과 공을 들여(조판양식으로 몇페이지를 쓸 글들을)쓰시며 논쟁을 펼치는 것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_-~
ㅋㅋㅋㅋ 실버쉐도우님, 이것도 넣으셔야죠. 니가 나랑 생각에 반박하는 것은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니가 내 말에 반박하는건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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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전투구인듯해요. 토론도 아니고요.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를 써서..ㅡㅡ; 저는 능력이 딸려서 반박할거는 있는데, 말로 안나오네요. 그럼 조용히 백스페이스를...
오오. 이런 오묘한 덧붙임이. 선재로다. 선재로다.
..전 싸우는게 싫어서 .. 댓글도 ... 그래요; ...특히 문피아는
저도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싸울려그러네요. 여기서도 그러면 좀 각박한 것 같은데.. 한발자국씩만 물러서면 될듯한데... 마치 외나무다리를 서로 건너겠다며 가운데서 싸우는 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양측 이득도 없이 서로 감정만 상하고, 그게 욕설로 이어지면 문피아인생 ㅃㅃ. 외나무다리는 그러다 싸우면 인생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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