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이런 주제의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아서 지기님께서 좀 날카로워지신 것 같은데, 전 그저 순수하게 의문이었을 뿐입니다. 글이라서 제 감정을 표현 못하다보니 비꼬는 식으로 들렸는지는 모르겠으나(그랬다면 죄송합니다. 표현력이 미천한 놈이라...) 누굴 믿고 못 믿고 그래서 이런 글을 단게 아닙니다.
그저 제 기억엔 처음부터 찬반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거의 달리자마자 봤어서...) 글이 게시되고 좀 지나서 찬성하나가 올라왔어서 그저 그런가보다한 정도였습니다. 당시 바로 아래 공지에 찬반이 달리는 속도를 봤을 때 정말 지기님 말과 같은 경우였다면 1이란 정말 우연의 산물덕에 제가 지레 혼자 설쳤던 것일지도 모르구요.
먼가 분란 조성하는 분란분자가 된 기분이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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