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장님 제발...저를 고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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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까일부분이 있다면 까야죠........ 작가님도 그것을 원하시겠죠..........
천잠을 까도 제대로 된 비판수용은 받기 힘듭니다. 대부분 '비판'을 했다고 하더라도 소위 '난 개념인이요.'라는 분들께서 등장해서 이 비판은 옳지 않다!! 하고 쉴드를 치신 다음에 어택 A 버튼을 광클하기 때문에 왠만한 비평아니고서야, 쉴드가 어택을 견뎌낼수 없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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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을 까면 까이겠죠. 비평이 아닌 맹목적인 비난만을 위한 글이라면 까여야 정상 아닙니까?
까실려면 A용지 5장분량의 성의를 보이세요. 그리고 회장님 에버랜드 내 음식점 가격인하는 안되나요? 노는것도 체력이 되야 놀수있으니 가격인하되면 체력보충하고 더 많이 놀수 있잖아요.
회장님, 제발 저를 고용해 주세요
천잠을 읽지도 않은 저 같은 사람도 있어요... 재미 있나요??? 함 읽어볼까 ㅡㅡㅋ...
솔직히 저는 1권을 못 넘기고 있다는....ㅜㅜ
어떻게 보면 천잠은 문피아의 성경.... 천잠나오고 감상란 가면 좀 무서움..
어떤 것이든지.. 깐다고 해도 반드시 맞는 말에 격식을 지키면 누구나 긍정하죠.
미성년자지만 고용해 주세요.
천잠하고 군림천하 대도오 뭐 등등 성경 몇개있죠 ㅎ 재밋는 건 사실이나 너무 극성이 되면 좀 그렇죠 ㅎ 저도 한백무림서 팬이긴 하지만 정당한 비판에도 과도하게 반응하는 분들 보면 좀 그렇다는 ㅋ 광팬이 안티를 만든다는 말이 있죠 ㅎ
깐다면 까겠는데, 괜히 다른 걸로 트집을 잡으니 그게 문제죠. 나는 a를 문제로 들었는데, 자꾸 b가 뭐냐고요. 솔직히 말이 안통하니 이길자신없어서 그런거에 안낍니다. 가끔 한두마디씩 던지는 것 말고는요.
회장님..제발 저를 고용해 주세요 ㅠㅠ
회장님 저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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