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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5 노바소닉
    작성일
    10.05.25 20:27
    No. 1

    물을 곁에 두고 찔끔찔끔 먹음 됨다.
    그리고 하루에 먹는 국/찌개의 물도 포함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정담지기
    작성일
    10.05.25 20:31
    No. 2

    하루에 꼭 2~3L의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5.25 20:33
    No. 3

    캔틴으로 5-6개 정도 매일 먹으면 좋다고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0.05.25 20:38
    No. 4

    처음엔 화장실 자주 가는데 조금 마시다 보면 몸이 적응하는지 소변량이 처음 처럼 마구 나오진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룡[文龍]
    작성일
    10.05.25 20:38
    No. 5

    ...저,전뇌정령이 물 마시면 고장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산예
    작성일
    10.05.25 20:39
    No. 6

    정담지기님 피부 미인이시겠네요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5.25 20:40
    No. 7

    꾸준히 마시는데 딱히 큰 이득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7 산예
    작성일
    10.05.25 20:41
    No. 8

    부정님/
    앗! 그런 좋은 정보가!
    도전의욕 불끈! 좋아 맥주2리터를 꼬박꼬...(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688잠수함
    작성일
    10.05.25 20:42
    No. 9

    1.한큐에 10리터가 흡수되면 치사량이죠.(사실 어렵습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땀 많이 흘리거나 싱겁게 먹는 사람의 경우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전해질 농도가 옅어지면서 탈수가 오기도 하죠.
    2.반면 물을 지나치게 적게 마시는 경우 소변의 양이 줄고 농축되어서 요도염이 올 수도 있죠. 조난이라도 당하지 않는 이상엔 갈증 때문에 알아서 마시게 되는데, 말 못 하고 면역력 약한 어린 여자아이들이 문제.
    3.요도염은 물론 요로결석이나 방광염에는 물 많이 마셔서 소변 많이 보는 게 최고입니다. 가벼운 결석은 그렇게 배출되기도 한다더군요.
    4.아직까지 물 많이 마시는 게 몸에 좋다는 속설의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기분전환이 되는 건 확실한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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