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학력을 적나 한 일을 적나 공약을 적나.. 뭘해도 믿음이 안가기는 마찬가지 ㅠ 한 일 -> 과대포장이 너무 심함 공약 -> 지키지도 않음 그래서.. 아무래도 정확한 학력이 대세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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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물론 이상적(?)이기만 한 공약이라던가 공수표 남발이 될수도 있겠지만 개인의 사생활(?!!!?)보다는 아무래도 비전과 공약을 보고 뽑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학력이나 사진등은 괜한 선입견이 생길꺼같은...-_-;;흠..
그런들 뭐 우짭니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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