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번에 대표선수중에서 21살의 어린 젊은 세대들이 있다는게 다음 월드컵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기성용 이청용은 아직도 나이가 창창해서 기대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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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스 유망주 짱짱한 아이들 많습니다. 그 중 절반만 건져도 정말 세계를 놀라게 할수 있을 듯...
지금 축구 유학 간 초중고등 애들 참 많습니다. 진짜 몇명만 건져도 한국축구 미래 탈 아시아가 가능할듯
근데 태클은 아니지만 국내 스포츠 인프라중에 축구가 젤 인프라가 좋지 않나요? 지원 규모자체가 나머지 종목들에 비해서 넘사벽 수준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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