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점심 한끼 값으로 2만원을 주셨단 말입니까! 저였으면 편지조차 없습니다 ㅠ.ㅠ 나중에 문자오겠쬬... 딸, 밥 알아서 챙겨먹으삼.....ㄱ-;;; 레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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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3입니다.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는...(응?)
헐 좋겠따 ㅜㅜㅜㅜㅜ 저는 회먹을 줄 알지만 그냥 경하님이 부럽네요
댁도 1년 뒤에는 이런 대접을 받을지도... 돈은 있는데 쓸 곳이 없군요. 차츰차츰 모아 둬야지... (여친한테는 맨날 돈 없다고 빼고 댕기는데 -_-...)
저였으면....... 깨워놓고 밥 여기 있다 가다올깨~ 할것같은데요?..... 제가 먼져 일어날수도있구요;;;
제가 일어나면 무조건 따라 간다고 달라 붙으므로... 일부러 안 깨워 주신듯 -_-...
2만원갇다가 회사먹으세요 ㅋㅋ;;
그냥 라면 먹고 2만원 빼돌릴래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라 to the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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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라면. 라면이 진리. 우오오! 라면 만세!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집에서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으면 소름ㄷㄷㄷ.
전 소름은 안 돋고... '오예! 부모님 오기 전까지 마음 껏 놀 수 있겠다! 우헤헤!' ...라는 생각이... 근데 그래봐야 컴퓨터랑 노는거지만. 쩝.
경하?? 동해생명 강북지점 고경하??(ㅈㅅ)
에베베베베.. 논다니. 쩝. 하긴 현실을 직시하고 나서 하는 거라고는 컴질과 ty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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