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담님/ 비약하지는 마세요. 제가 박터지게 싸우라고 했나요?
그러다고 분위가 전환된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 것처럼 그렇게 생가하지 않는 사람도 잇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냥 자제하셧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왜 비평란의 문제를 여기까지 끌어들여서 싸워야 하는데요?
그것을 왜 저한데 물어보시죠? 저한데 일단 물어 보셨으니 답변은 해드리죠. 아래 게시글에 정담지기님이 자제해 달라고 하셔서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저것도 "권고"로 본다면 여기서 못할 이유도 없는겁니다.
그전에 두말할 필요도 없고요.
예담님이 비평란의 글을 정담까지 와서 논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시는 것처럼 장난의 셩격이 아니글에다 장난치는 것도 좋게 보이지는 안는 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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