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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기시감
    작성일
    10.05.21 13:32
    No. 1

    저도 보고 싶습니다.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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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노바소닉
    작성일
    10.05.21 13:34
    No. 2

    최근에 본 소설이라고 화면 와룡생 신선부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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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21 13:40
    No. 3

    소설 좀 읽으셨다면 어차피 주인공이 죽을 일도 없는데-라는 생각 때문에 주인공으로 인해 긴장감 느낄 일은 없을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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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21 13:44
    No. 4

    주인공이 강한데 긴장감 느끼기가 힘들듯...
    주인공이 강한데 김장은 할수 있어도...
    어제 장홍관일 이란 책을 보았는데 주인공이 강하긴 한데 좀 긴장감이
    약간 흐르는듯 싶더군요...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듯...
    무대보도 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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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21 13:49
    No. 5

    광마.

    광마도 좀 긴장감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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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Unlimite..
    작성일
    10.05.21 13:52
    No. 6

    글이 희극으로 진행될지, 비극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소설을 읽을 경우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임준욱님의 괴선만 해도 주인공이 불구가 되어 버리니...(이 부분은 소설의 서장에 나오니 미리니름이 아닙니다)
    동일한 조건에도 어떤식으로 글이 진행되는 가가 작가마다 달라지고 그러한 상황에서 주인공이 어떠한 식으로 대응할지에 대한 예측을 하기가 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그러한 부분에서 주로 소설의 재미를 찾습니다.(가치관의 충돌이 일어날때 작가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스키마라던지 윤극사 전기 등등의 소설을 예로 들 수 있지요.)
    그런데 주인공의 무력이 강하다면 그만한 상대가 있어야 해서 파워인플레로 인해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죠. 다만 그러한 소설들의 경우 주로 주인공이 강하더라도 주변 인물들의 위기를 보여주어 긴장감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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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21 14:45
    No. 7

    임준욱님 하시니...생각난건데 농풍답정록 보시는것도 좋을듯..
    주인공이 강한데 긴장감과 긴박감이 잘 느껴져서..
    임준욱님은 뭐랄까 두근두근 거리는 긴장감은 없는데 은근히 독자들
    긴장 시킨다는..
    여주인공을 골로 가게 한다거나...뭔가 동료들이 위험하다던가..
    그런걸 잘 풀어나가셔서..
    (요새 보통은 여주인공 잘 안죽이잖아요...?
    그러나 전 그걸 보았어요 ㅇㅅㅇ)
    임준욱님 작품은 다떠나서 그냥 소설 자체가 너무 재미있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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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5.21 18:43
    No. 8

    주인공을 가차없이 죽이고 새로운 주인공을 쓰시던 분도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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