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렸을 적 5천원 생긴걸로 장난감 시계 따려고 뽑기판의 뽑기를 죄다 뽑았는데.. 꽝만 나오고 친구는 몇백원어치 해서 그 시계를 타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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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박의 유혹에 너무 약한듯.. 판마도 부스터의 유혹과 시크부스터의 유혹에..ㅠ 카지노의 유혹에도 쉽게 흔들리고...
최소한 금전을 걸고 해본 도박은 고딩때 100짜리 판치기 한판 밖에 없음...
학교 앞에서 다트를 던지던 추억이...
초등학교때 100원 넣고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면 랜덤으로 코인주던게 생각나네요. 100원넣고 하는데 25개 나와서 아주 배터지게 불량식품을 먹었죠 그 날은
초등학교때 인형뽑기 중독걸려서 ㅠㅠ 몇만원 날려습니다.....생각만하며...엉덩이 아프다 ㅠㅠ
전 옛날때 500원짜리 넣고 차르륵. 하고 레버를 돌리면 동그란 캡슐이 밑에서 나오면 그거 열어서 원하는 건담 들어있나 찾으려고 가산을 탕진한 기억이;ㅅ;..... 요즘은 인형뽑기로 대체된듯.. 그 도박엔 자존심이 걸린 경우가 많다는...곁에+애인이 있으면.. 그러나 전 뽑아도 줄사람이 없다는..(응? 말해놓고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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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응모하는거 있잖아요... 게임이나 마트나 광고의 이벤트 응모..그런것도 하면 좋을거 같은데..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그런 소소한 도박은 게으르면 못하는듯 ;ㅅ;.. 아 로또 사시는 분들은 그것이 바로 작은 소망의 도박...;;
옛날에 인형뽑으면 돈주는걸로 간식벌이는 쏠쏠했죠. 뭐 살려는데 돈이 부족하다 그러면 인형뽑아서 사먹고...
쳇....저는 인형뽑기의 저주가 내려서 ㅠㅠ
사람마다 다르지요. 누군가는 테이블에서 2천달러를 잃고 쿨하게 돌아오는 반면 누군가는 4시간 동안 눈이 뻘개지도록 1센트짜리 머신을 당겨서 100불을 따는 경우도 있고...
수학여행때 고스톱/섯다/포커 등 모든 반이 하우스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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