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고딩때는 기숙사 문을 잠가두고 ㄷ 자 형식으로 되있는 기숙사에 창문에서 숨어있는 다음에 물풍선 전쟁을 했엇죠. 전 휴지통 큰거에 물을 가득 채운 다음 아래에서 물풍선에 울상이 된 아이에게 목욕을 시켜주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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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비참여적으로 하셨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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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없어서 2개 이상은 무리. 줄다리기는 단체라서 다 하는거였고ㅋㅋㅋ 그나마 족구 때는 날아다녔는데 그 다음에는 그저 잠만zzzzzz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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