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곧 7월이 다가오는데 아무런 이야기 없어서 작년꺼 꺼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으잌!! 손님 : 이 아이스크림 얼마에요? 점원 : 손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손님 : . . . 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리플들이 흥미롭군요,. 손님 : 얼마예요? 주인 : 제시요 /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본격 용던화
ㅋㅋㅋ 아니 나는 진짜 가카께서 진심이시라면 과연 같은 인류인지 매우매우 궁금해질지경. 과연 소위 꼴통들이라 불리우는 존재들은 나와 같은 인류란 말인가?
..........베플이 가슴에 와닿네요. 서비스 업계에서 몇년 굴러본 경험으로는 권장 소비자 가격이라는게 절대적 이지는 않지만(기준이 있는건지 지들 마음대로 찍어내는건지 뭐 이렇게 출고가랑 차이가 많이나. 제일심한건 안경)그나마 이것마저 없으면 난리날 텐데요.
친서민 정책이, 서민의 뒤통수를 "치는" 정책이군요.
와 모든 수퍼마켓 마트가 재래시장처럼 정이 넘치는 곳으로 변하겠구나 하는 나의 상상은 망상인가요. ㅋ
...저게 시행되면 어떻게 변할련지 ㄱ-
무척이나 친서민적인 정책이군요....(그래그래 슈퍼마켓 주인분들 다 서민이지...) 시골 구멍가게에서 물건살때 이제 진짜 대박이겠네요 ㅡㅡ;
따지고보면 나쁜 정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왜 계속 폭동이 연상되지?
권장 소비자 가격이라는게 경제이론 측면에서 본다면 가격 픽싱이라서 비효율적인건 맞는데... 한국기업의 특유의 단합이 어떻게 작용할 지 모르겠군요. 그냥 외국 유통 업체 월마트 같은 것이라도 들어 온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카카께서 온 국민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라는 무언 장려정책입니다. 바코드로 가격비교 어플 만든분 대박일쎄~
Comment ' 13